안녕하세요.
자연과 함께하는 첨단환경 입니다.
최근 국내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이슈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 African Swine Fever) 입니다.
정부에서도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움직임이 분주한데요!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돼지과에 속하는 동물들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출혈 돼지 전염병으로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지만, 돼지나 멧돼지 등 돼지과 동물 사이에서는 치명적인 전염병 입니다.
3~8일 안에 죽을 확률이 최대 90~100%에 이를 정도로 치사율이 높고 전파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조속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때문에 방역 당국은 경기도 파주와 김포, 연천, 강화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돼지 수매와 예방적 살처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살처분이 최선이다보니 매몰지는 악취가 심하고, 현장의 담당자들 또한 구토 및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라고 합니다.
관련 기사들을 보면 이런 내용들은 쉽게 접하실 겁니다.
이런 화두 속에서 첨단환경의 AniBV+(다기능성 바이오제품)가 파주시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살처분 매몰지에 탈취와 발효, 분해의 다기능 바이오소재 제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사의 AniBV+(애니비브이+)는 매몰지의 역겨움을 불러일으키는 사채 부패로 인한 강한 악취는 흡수, 중화 작용으로 근본적 제거하고,
사체를 부패시켜 역겨운 냄새를 유발시키는 부패균은 억제하고 유기산류를 양양원으로 증식하는 발효균은 우점화시켜 역거운 부패 냄새(암모니아, 황화수소 등)를 새콤한 발효 냄새로 바꾸어 주는 악취발생원의 미생물생태계를 만들고 미생물에 의한 분해가 이루어지도록 합니다.